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/경과/2013년 2월 (문단 편집) === 2월 20일 === 아베신조 총리가 "이전 정권은 (사고가 수습되었다고) 판단했지만, '''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international/2013/02/20/0602000000AKR20130220054500073.HTML|도저히 수습됐다고 말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]]'''라고 발언했다. 노다 요시히코 전 일본 총리가 사고가 수습되었다고 선언한 것을 9개월 만에 뒤엎은 것이다. 이것으로 일본 정부의 공식입장은 '''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수습되지 않았다'''가 되었다. 일본 재무성이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international/2013/02/20/0602000000AKR20130220058351073.HTML|1월 무역수지는 1조 6294억 엔 적자]]라고 발표했다. 이 수치는 역대 최대이며 이는 LNG를 포함한 석유 제품 수입 가격 증대, 석유의 수입 증대가 적자의 주요원인이고, 수입증가의 원인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인한 원전 가동 중지다.정부도 이 문제의 심각성을 조금이라도 해결하기 위해 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economy/2013/02/060319.html|미국에 세일가스의 수출을 요구했다.]] [* 터무니없이 싸게 수입해 몇십배의 이익을 보고 있는 일본국내공급망(한 회사가 독점;도쿄전력을 비롯한 전력카르텔의 자회사이다.)가 버젓이 언론통제에 힘입어 매출이 수직상승 중이라는 주장이 [[http://m.blogs.yahoo.co.jp/permer4_4/29983793.html|개인 블로그에 나왔다.]] 이쪽 주장대로라면 수많은 기사가 올라왔다가 삭제되었다는 것이지만, '''어쨌든 공식언론은 아니니 판단은 스스로 하자.''' 이런 내용을 다룬 언론의 기사가 있다면 빨리 링크를 걸자.] 후쿠시마 원전 사고 당시의 미국과 일본의 대응을 다룬 아사히 신문 시리즈 '프로메테우스의 덫' 그림자 부대 [[http://asahikorean.com/article/newclear_disaster/AJ201302200082|7화]]가 나왔다. 3월 18일에 후쿠시마 원전 현장지휘를 자위대가 맡게 되는 이야기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